장애등급판정기준 알아보자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서는 안타깝게도 모두가 정상적으로 태어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환경적인 요인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은 건강하겠지만, 자연환경이나, 바이러스 등과 같은 병 또는 그로인하여 전해내려온 유전적인 상황으로 약간의 기형을 가진 장애인으로 태어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선천적으로 발생된 것들이지만, 건강한 삶을 살다가도 장애를 갖게 되는 후천적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떠한 상황으로 다양한 장애의 종류들이 있겠지만, 어떠한 분류로 나뉘어지는지 장애등급판정기준 정보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시각장애
지금부터 알아보는 등급기준들은 우리들이 주변에서 그나마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장애등급기준에 대한 것들입니다. 아래는 시각장애의 기준입니다. 시력의 값에 따라 6급에서부터 아주 좋지 않은 1급까지의 순서의 정도로 분류됩니다.
청각장애
귀가 들리지 않는다면, 말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어떠한 언어의 소리로 대화를 하지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듣지도 못하여 결국 손으로 하는 수화를 사용하여 언어소통을 하는 것입니다. 청각장애에는 6급부터 2급까지로 분류됩니다. 참고로 80데이벨 정도의 소리는 어느 일정 공간 안에서 여러사람이 말하는 소음정도의 소리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적장애
뇌에 이상이 생겨 지능적으로 발달정도가 낮은 장애로, 주로 말을 하는 정도가 매우 느려지며, 더듬게 되며, 말이 꼬인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장애의 종류를 찾아보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분들을 안좋게만 보는 시선이 사라지길 바라며, 모든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도와줄 수 있는 작은 손길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장애등급판정기준 내용이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감은 힘이 됩니다.